열린미술협회 사무총장 양승철입니다.겨울이 가고 전국에 꽃망울이 퍼지며 봄의 기운을 빠르게 재촉합니다. 어느덧 열린미술대전도 20년의 세월을 지나 성인기로 접어든 나이처럼 21회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제21회 대한민국열린미술대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사단법인으로의 행정절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회원을 위한 회원과 함께하는 협회로써 한발 도약할 수 있게 ‘REBOOT' 새롭게 ’재시동’하며 미술대전의 발전을 희망합니다.항상 관심과 사랑에 저희 협회가 발전하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열린미술협회 사무총장 양승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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